
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 임경호 교수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영남대 임경호 교수, 수성아트피아 초대전 개최
영남대는 이 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임경호(56) 교수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수성아트피아 초대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자연 치유’.
임 교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그린 메시지(Green Message)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이번 초대전에서 임 교수는 작가 특유의 시각언어로 자연의 하모니를 재해석한 작업을 시도했으며, 예술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연 치유를 촉진하는 유희적 표현을 작품에 담았다.
임 교수는 영남대에서 학사, 홍익대에서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남대 디자인미술대학장과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한민국디자인 전람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에 초대 작가로 출품했다.
이번 개인전 오픈식은 2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수성아트피아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대는 이 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임경호(56) 교수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수성아트피아 초대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자연 치유’.
임 교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그린 메시지(Green Message)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이번 초대전에서 임 교수는 작가 특유의 시각언어로 자연의 하모니를 재해석한 작업을 시도했으며, 예술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연 치유를 촉진하는 유희적 표현을 작품에 담았다.
임 교수는 영남대에서 학사, 홍익대에서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남대 디자인미술대학장과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한민국디자인 전람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에 초대 작가로 출품했다.
이번 개인전 오픈식은 2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수성아트피아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한의대 환경정화 활동
◇대구한의대 부속 포항한방병원, 형산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 가져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은 경북 포항 송도 해안도로와 형산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포항한방병원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과 깨끗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은 매년 포항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사업에 동참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지역 요양원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은 경북 포항 송도 해안도로와 형산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포항한방병원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과 깨끗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은 매년 포항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사업에 동참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지역 요양원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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