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장학금 1억5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17/10/19 18:24:33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9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스닥상장법인 신성델타테크㈜ 회의실에서 구자천(앞줄 가운데) 대표이사 회장이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의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진주고등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총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10.19.(사진=신성델타테크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9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스닥상장법인 신성델타테크㈜ 회의실에서 구자천(앞줄 가운데) 대표이사 회장이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의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진주고등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총 장학금 1억5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10.19.(사진=신성델타테크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스닥상장법인 신성델타테크㈜는 19일 구자천 회장이 지역의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진주고등학교에 장학금 총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날 오후 이들 학교 관계자를 회사로 초청해 장학금 5000만원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구자천 회장은 전달식에서 "4차산업 시대에는 지금의 설비와 기술로는 기업의 계속 성장에 한계가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체와 지역 학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인재 육성 중요하다고 생각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경남대학교 조기조 대학원장은 "기업이 힘들게 번 돈을 기탁해 주어 깊이 감사를 드리며, 학교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에도 창원대학교 1억원, 진주고 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창원기계공고와도 산학협력 체결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지난 1987년 설립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신성델타테크㈜는 가전에서 출발하여 자동차, IT, 물류 사업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으며, 중국, 멕시코,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도 현지법인을 둔 연 매출 50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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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장학금 1억5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17/10/19 18:24: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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