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메인투시도.2017.10.16.(사진=에이블미디어 플러스 제공) [email protected]
지하 6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1~37㎡, 총 436실 오피스텔
KTX진주역 바로앞 초역세권··· 산업단지∙대학 등 배후수요 풍부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들썩이고 있다.
16일 진주지역 부동산 업계는 자족시설 조성에 따른 대대적인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신진주역세권 일대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신진주역 주변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른 진주역 이전으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의 계획적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인구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을 오는 2019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광역조감도.2017.10.16.(사진=에이블미디어 플러스 제공) [email protected]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는 진주시 가좌동 일원 96만 4693㎡의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다.
이곳은 진주혁신도시와 항공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진주시 남부권 개발지역의 중심에 위치하며 부지내에는 주거, 상업, 주상복합, 유통, 공원, 녹지, 학교, 공공청사, 종교시설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대규모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신진주역세권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4월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1순위 청약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각각 15.38대 1, 15.92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단기 완판을 달성했다. 다음으로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시티 프라디움’도 평균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자 한국자산신탁이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상업1-1블록에서 분양 중에 있는 ‘더퍼스트 웰가시티’ 오피스텔에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90% 가량의 높은 초기 계약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회사 보유분을 선착순으로 막바지 분양 중에 있다.
특히 단지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첫번째로 들어서는 오피스텔 단지로 부동산 시장의 선점효과와 희소성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신진주역세권에서 지난해 2월 첫 번째 아파트로 선보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웰가’는 1순위 청약에서 최대 2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센트럴웰가의 성공과 마찬가지로 신진주역세권내 첫번째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또 KTX진주역을 이용하면 동대구역(경부선)을 경유해 서울이 3시간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지난해 7월 개통한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하는 경전선 복선철도를 통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신진주역세권 개발지구내 KTX역세권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인데다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들고 "주변으로 기업체, 대학생 등 다양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배후수요 풍부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퍼스트 웰가시티는 지하 6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1~37㎡ 총 436실 규모로 이뤄졌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트렌디한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지상 3층~16층에는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 구조인 전용면적 21㎡ 404실, 1.5룸(거실·방 1개) 구조인 전용면적 32㎡ 16실, 전용면적 37㎡ 16실 등 1인 가구 및 신혼부부에 적합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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