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290명 선발

기사등록 2017/10/13 08:42:2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원의 정년퇴직,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공·사립 중등교사 290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의 경우 중등교사 25과목 231명과 특수학교 중등교사 2과목 3명 등 총 234명이다. 사립은 17개법인 18과목 56명이다.

이는 지난해 공립 207명, 사립 40명보다 공립은 27명, 사립은 16명 각각 늘어난 것이다.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난을 해소하고 지원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는 합격자와 사립학교 법인의 만족도가 높아 2017학년도 4개 법인에서 2018학년도 8개 법인으로 확대·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공립학교 교사(1지망)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부산시내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다.

1차 시험일은 11월 25일,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이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0~17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같은달 30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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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공·사립 중등교사 290명 선발

기사등록 2017/10/13 08:42: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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