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미국)=AP/뉴시스】리용호 북한 외무상. 2017.09.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타스통신과 만나 핵억제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1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 외무상은 지난 11일 세르게이 미하일로브 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타스통신사 대표단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리용호 동지는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정의의 보검인 핵억제력을 틀어쥐고, 미증유의 전략무력으로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에 불벼락을 들씌워 세기를 이어온 반미 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것은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라고 강조했다"고 선동했다.
중앙통신은 또한 "리용호 동지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조로(북러)관계를 최고위급 합의와 공동문건의 정신에 맞게 발전시켜나갈 조선의 변함없는 입장에 대해 언급했다"고 선전했다.
앞서 타스통신사 대표단은 지난 9일 평양에 도착했다.
[email protected]
1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 외무상은 지난 11일 세르게이 미하일로브 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타스통신사 대표단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리용호 동지는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정의의 보검인 핵억제력을 틀어쥐고, 미증유의 전략무력으로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에 불벼락을 들씌워 세기를 이어온 반미 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것은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라고 강조했다"고 선동했다.
중앙통신은 또한 "리용호 동지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조로(북러)관계를 최고위급 합의와 공동문건의 정신에 맞게 발전시켜나갈 조선의 변함없는 입장에 대해 언급했다"고 선전했다.
앞서 타스통신사 대표단은 지난 9일 평양에 도착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