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20억 규모의 정부지원 창업펀드 조성

기사등록 2017/10/12 08:01: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총 12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 ‘울산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벤처투자(주)가 한국모태펀드를 통해 울산청년창업펀드에 7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울산청년창업펀드'는 모태펀드 70억원과 시 30억원, 창업투자사 및 관계기관 20억원 등의 출자를 받아 총 120억 규모로 늘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1월 중으로 '울산청년창업펀드 투자자조합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청년창업펀드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술 경쟁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지원된다.
 
 라이트하우스컴바인베스먼트(대표 최영찬)가 8년간(투자 4년, 회수 4년)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창업펀드 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결과 대규모 정부지원 펀드를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시, 120억 규모의 정부지원 창업펀드 조성

기사등록 2017/10/12 08:01:2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