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텍사스, PS 진출 좌절

기사등록 2017/09/27 13:40:2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6회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17.9.16.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6회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17.9.16.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262로 조금 올랐다.

 추신수는 0-4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득점을 견인했다.

 3회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휴스턴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렸다. 무사 1루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텍사스는 무려 18안타를 내줘 3-14로 패했다. 5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시즌 76승81패를 기록했다. 잔여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도 좌절됐다.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는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두 번째 투수 조 블랜튼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32로 낮아졌다.

 필라델피아는 4-1로 승리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시카고 컵스전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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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9/27 13:40: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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