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복천박물관은 26일부터 11월26까지 2017년 특별기획전 ‘수영강에서 꽃핀 부산 문화’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복천동 7호 무덤에서 발굴된 ‘말머리장식뿔잔’(보물 제598호). 2017.09.25. (사진 = 복천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복천박물관은 26일부터 11월26까지 2017년 특별기획전 ‘수영강에서 꽃핀 부산 문화’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을 관통하며 오랜 세월을 말없이 흘러온 수영강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국립김해박물관 · 동아대학교박물관 등 11개 기관으로부터 400여점의 유물을 대여해 수영강변에 투영된 부산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여기서 전개되었던 부산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 줄 계획이다.
전시장 유물은 최근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시대 순으로 구성해 ▲수영강변 부산의 중심 ▲변진독로국의 성립 ▲거칠산국의 성쇠 ▲동래군과 갑화양곡현 ▲동래현과 동래정씨 ▲동래부와 동래읍성 등 6개장으로 전시한다.
특히 보물 1922호로 지정돼 있는 복천동 11호분 출토 금동관과 598호로 지정돼 있는 복천동 7호분 출토 마두식 각배가 전시 되는 등 수영강변에 널려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부산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도고 역사 속에서 수영강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확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복천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는 부산을 관통하며 오랜 세월을 말없이 흘러온 수영강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국립김해박물관 · 동아대학교박물관 등 11개 기관으로부터 400여점의 유물을 대여해 수영강변에 투영된 부산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여기서 전개되었던 부산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 줄 계획이다.
전시장 유물은 최근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시대 순으로 구성해 ▲수영강변 부산의 중심 ▲변진독로국의 성립 ▲거칠산국의 성쇠 ▲동래군과 갑화양곡현 ▲동래현과 동래정씨 ▲동래부와 동래읍성 등 6개장으로 전시한다.
특히 보물 1922호로 지정돼 있는 복천동 11호분 출토 금동관과 598호로 지정돼 있는 복천동 7호분 출토 마두식 각배가 전시 되는 등 수영강변에 널려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부산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도고 역사 속에서 수영강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확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복천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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