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21일 개막 하루를 앞두고 있다. 사진은 공식마스코트 박달이와 금봉이가 꽃 정원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충북 제천시 왕암동 엑스포 행사장. 2017.09.21. [email protected]
보건복지부장관 참석해 대통령 치사 대독
이수성 전 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참석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위상이 높아진다.
22일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개막하는 올해 한방엑스포는 다음 달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충북도와 제천시 주최로 펼쳐진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한방엑스포는 개막식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첫 행사 당시에는 중앙부처 담당부서장만 참석했지만, 이번 엑스포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를 대독한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국회의장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내온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오제세·이종걸·권석창 국회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최성 고양시장, 최형식 담양군수 등 10여 개 국내 자매결연도시에서도 개막식을 빛낸다.
국외 여러 나라에서도 개막식장을 찾는다.
2010년 당시에는 3개 국외도시 정부 관계자만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여러 국외 자매도시에서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헤이룽장성과 후베이성, 펑저우시, 위린시, 베트남 닌빈시, 대만 화롄현, 필리핀 벵겟주와 산페드로시 등에서 정부 대표자와 기업체가 함께 방문한다.
미국 뉴욕한인회장, 동중부한인협회, 워싱턴 미주한인재단가 미국 아리랑유니버스티 등에서도 온다.
시 관계자는 "2010년 엑스포가 한방도시 제천을 알리는 전시 위주 행사였다면 올해 엑스포는 전시와 함께 한방바이오기업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무역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엑스포로 향상했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1158억원의 생산·소득 유발 효과와 1740명의 고용 유발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는 외국인 4만명을 포함해 관람객 80만명을 목표로 한다.
[email protected]
이수성 전 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참석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위상이 높아진다.
22일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개막하는 올해 한방엑스포는 다음 달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충북도와 제천시 주최로 펼쳐진다.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한방엑스포는 개막식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첫 행사 당시에는 중앙부처 담당부서장만 참석했지만, 이번 엑스포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를 대독한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국회의장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내온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오제세·이종걸·권석창 국회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최성 고양시장, 최형식 담양군수 등 10여 개 국내 자매결연도시에서도 개막식을 빛낸다.
국외 여러 나라에서도 개막식장을 찾는다.
2010년 당시에는 3개 국외도시 정부 관계자만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여러 국외 자매도시에서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헤이룽장성과 후베이성, 펑저우시, 위린시, 베트남 닌빈시, 대만 화롄현, 필리핀 벵겟주와 산페드로시 등에서 정부 대표자와 기업체가 함께 방문한다.
미국 뉴욕한인회장, 동중부한인협회, 워싱턴 미주한인재단가 미국 아리랑유니버스티 등에서도 온다.
시 관계자는 "2010년 엑스포가 한방도시 제천을 알리는 전시 위주 행사였다면 올해 엑스포는 전시와 함께 한방바이오기업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무역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엑스포로 향상했다"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1158억원의 생산·소득 유발 효과와 1740명의 고용 유발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는 외국인 4만명을 포함해 관람객 80만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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