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외교부가 '9.19 공동성명' 채택 12주년 기념일인 19일 “북한 관련국들은 9·19 공동성명의 정신으로 돌아가 북핵 문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9·19 성명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의 중대한 성과로, 이정표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성명과 연관된 소중한 경험은 오늘날에도 참조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루 대변인은 또 “9·19 공동성명에는 북한의 모든 핵무기와 핵 계획 포기, 국제원자력기구로의 복귀, 미국의 북한에 대한 핵 공격 포기, 북미 간 '상호 주권 존중, 평화공존' 등 약속, 협상을 통한 한반도의 장기적 평화체제 구축 등 내용이 담겨있다”면서 “선언의 핵심내용은 한반도 각국의 최대 공약수를 구현했고,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련국들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명은 한반도 핵 문제의 핵심이 안보 문제임을 분명히 지적했다"면서 "아울러 성명에는 북미 간 갈등이 관건이고 관련국들의 합리적 우려를 균형 맞게 처리해야 하며 보조를 맞추고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는 등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루 대변인은 “만약 관련국들이 성명의 원칙과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 각국의 합리적인 우려를 균형있게 대처한다면 한반도 핵문제는 반드시 '유암화명(柳暗花明 곤경속에서 전기가 나타나다)'의 결과를 얻게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국가들은 중국 정부가 제안한 '투 트랙 구상(북핵 폐기와 평화협정)'과 '동시 중단 제안(북한의 핵미사일 발사와 한미 대규모 군사훈련 동시 중단)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 대변인은 또 “중국은 여전히 6자회담을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의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본다”면서 “우리는 또 한반도 핵 문제를 평화적 해결에 도움되는 모든 제안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9·19 성명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의 중대한 성과로, 이정표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성명과 연관된 소중한 경험은 오늘날에도 참조할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루 대변인은 또 “9·19 공동성명에는 북한의 모든 핵무기와 핵 계획 포기, 국제원자력기구로의 복귀, 미국의 북한에 대한 핵 공격 포기, 북미 간 '상호 주권 존중, 평화공존' 등 약속, 협상을 통한 한반도의 장기적 평화체제 구축 등 내용이 담겨있다”면서 “선언의 핵심내용은 한반도 각국의 최대 공약수를 구현했고,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련국들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명은 한반도 핵 문제의 핵심이 안보 문제임을 분명히 지적했다"면서 "아울러 성명에는 북미 간 갈등이 관건이고 관련국들의 합리적 우려를 균형 맞게 처리해야 하며 보조를 맞추고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는 등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루 대변인은 “만약 관련국들이 성명의 원칙과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 각국의 합리적인 우려를 균형있게 대처한다면 한반도 핵문제는 반드시 '유암화명(柳暗花明 곤경속에서 전기가 나타나다)'의 결과를 얻게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국가들은 중국 정부가 제안한 '투 트랙 구상(북핵 폐기와 평화협정)'과 '동시 중단 제안(북한의 핵미사일 발사와 한미 대규모 군사훈련 동시 중단)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 대변인은 또 “중국은 여전히 6자회담을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의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본다”면서 “우리는 또 한반도 핵 문제를 평화적 해결에 도움되는 모든 제안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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