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능력개발교육원이 12월 8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 공무원, 직업훈련교사를 대상으로 기술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참가 연수생들이 교육에 앞서 코리아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9.19. (사진=코리아텍 제공)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능력개발교육원이 12월 8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 공무원, 직업훈련교사를 대상으로 기술연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보통신기술 안드로이드(Android) 앱(App) 개발과정'으로 베트남 8명, 캄보디아 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연수생은 코리아텍 실습실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HTML5+CSS3 프로그래밍, Web Application 개발 등 프로그램을 학습한다. 이와함께 사물인터넷(IoT) 국제 전시회 참관을 비롯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폴리텍대학·민간직업훈련기관 등 유관기관 방문도 함께 진행된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기술연수를 마친 공무원과 직업훈련교사는 자국에서 한국의 고급 기술을 전파·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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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정보통신기술 안드로이드(Android) 앱(App) 개발과정'으로 베트남 8명, 캄보디아 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연수생은 코리아텍 실습실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HTML5+CSS3 프로그래밍, Web Application 개발 등 프로그램을 학습한다. 이와함께 사물인터넷(IoT) 국제 전시회 참관을 비롯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폴리텍대학·민간직업훈련기관 등 유관기관 방문도 함께 진행된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기술연수를 마친 공무원과 직업훈련교사는 자국에서 한국의 고급 기술을 전파·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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