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신나는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변신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추석 연휴인 10월2일부터 5일까지 가족고객을 위한 '키즈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한다.
'키즈 플레이그라운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올해는 국빈행사나 결혼식 장소로 유명한 신라호텔 영빈관 야외 정원에 마련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운영하는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아이들의 클래식 클래스가 하루 2회 제공된다.
만 5~10세 아동들이 참여하기에 가장 적합한 클래스로,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에 따라 흥미로운 질문들에 답하고 몸을 움직이며 부모님과 아이 모두 즐겁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영빈관 야외 천연 잔디 위에는 미니 축구게임 시설과 대형 버블공이 비치돼 가을의 시원한 계절감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키즈 아일랜드' 패키지도 선보인다.
'키즈 아일랜드' 패키지에는 가을에도 수영이 가능한 온수풀로 운영하는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과 풀사이드 다이닝, 그리고 영빈관에서의 키즈 플레이드그라운드 등 가족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포함됐다.
[email protected]
서울신라호텔은 추석 연휴인 10월2일부터 5일까지 가족고객을 위한 '키즈 플레이그라운드'를 오픈한다.
'키즈 플레이그라운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올해는 국빈행사나 결혼식 장소로 유명한 신라호텔 영빈관 야외 정원에 마련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운영하는 키즈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아이들의 클래식 클래스가 하루 2회 제공된다.
만 5~10세 아동들이 참여하기에 가장 적합한 클래스로,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에 따라 흥미로운 질문들에 답하고 몸을 움직이며 부모님과 아이 모두 즐겁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영빈관 야외 천연 잔디 위에는 미니 축구게임 시설과 대형 버블공이 비치돼 가을의 시원한 계절감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키즈 아일랜드' 패키지도 선보인다.
'키즈 아일랜드' 패키지에는 가을에도 수영이 가능한 온수풀로 운영하는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과 풀사이드 다이닝, 그리고 영빈관에서의 키즈 플레이드그라운드 등 가족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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