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한 지역에 2개 대행사가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했다가 사업이 중단되는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경기 고양시가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강화에 나섰다.
18일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고양시 관내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 홍보관 5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최근 2개 대행사가 한 지역에서 조합원 모집경쟁을 펼치다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풍동 데이앤뷰와 벽제지구 신안실크밸리, 식사지구 플러스시티, 일산역 월드메르디앙, 일산제1지역 월드메르디앙 등이다.
시는 이 지역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지역주택조합 바로알기 현수막을 게시했다.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개인이 본인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결성하고,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경우 업무대행사의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다 중단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조합원이 사업주체이고 사업투자에 대한 책임 역시 조합원 개개인에게 있으므로 가입 전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후 가입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며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주택조합 안내문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까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해 온 풍동 레아플라체 업무대행사 (주)한울디앤씨가 지난 7월 사업을 포기하면서 조합원 수백명이 피해를 입게 됐다며 최근까지 고양시청 앞에서 조합원 피해를 구제해 달라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18일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고양시 관내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 홍보관 5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최근 2개 대행사가 한 지역에서 조합원 모집경쟁을 펼치다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풍동 데이앤뷰와 벽제지구 신안실크밸리, 식사지구 플러스시티, 일산역 월드메르디앙, 일산제1지역 월드메르디앙 등이다.
시는 이 지역에 협조공문을 보내고 지역주택조합 바로알기 현수막을 게시했다.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개인이 본인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결성하고,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경우 업무대행사의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다 중단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조합원이 사업주체이고 사업투자에 대한 책임 역시 조합원 개개인에게 있으므로 가입 전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후 가입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며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주택조합 안내문을 반드시 읽어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까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해 온 풍동 레아플라체 업무대행사 (주)한울디앤씨가 지난 7월 사업을 포기하면서 조합원 수백명이 피해를 입게 됐다며 최근까지 고양시청 앞에서 조합원 피해를 구제해 달라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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