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첫날 경기에서 개최지인 충북선수단이 선두에 나섰다.
충북은 대회 첫날인 15일 금메달 29, 은메달 25, 동메달 16 등 70개 메달을 따내 총득점 3만9397.68점을 기록했다.
2위 경기(2만3718.48점)를 1만5000점 이상 큰 격차로 앞서갔다.
3위는 대전(2만1068.48점), 4위는 부산(2만144.72점), 5위는 광주(1만9284.16점), 6위는 서울(1만7862.48점), 7위는 대구(1만4021.20점), 8위는 경북(1만3117.20점), 9위는 전남(1만1609.20점), 10위는 울산(1만1509.64점)이다.
충북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은 육상·축구·골볼·보치아 등 26개 전 종목에 선수 558명, 임원 203명 등 761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충북은 대회 첫날인 15일 금메달 29, 은메달 25, 동메달 16 등 70개 메달을 따내 총득점 3만9397.68점을 기록했다.
2위 경기(2만3718.48점)를 1만5000점 이상 큰 격차로 앞서갔다.
3위는 대전(2만1068.48점), 4위는 부산(2만144.72점), 5위는 광주(1만9284.16점), 6위는 서울(1만7862.48점), 7위는 대구(1만4021.20점), 8위는 경북(1만3117.20점), 9위는 전남(1만1609.20점), 10위는 울산(1만1509.64점)이다.
충북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은 육상·축구·골볼·보치아 등 26개 전 종목에 선수 558명, 임원 203명 등 761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