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북한이 15일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이번에는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7/09/15 08:47:00
기사등록 2017/09/15 08:47: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