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대기오염 감소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보조금 지원

기사등록 2017/09/07 11:25:17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보조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150여대의 경우차를 선정, 2억4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유자동차 배출가스로 나오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 선정은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하며 연식이 같을 경우 영업·농업·자가용 순으로 선정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조금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까지 3.5t 이상은 최대 77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익산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자동차다.

 또한 조기폐차대상차량 확인서상 자동차의 상태 점검 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로, 정부지원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 개조를 한 적이 없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익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녹색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적합차량 여부를 심사한 후 보조급 지급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자는 보조금 지급확인서를 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폐차한 후 말소등록증, 통장 사본, 지급대상 확인서를 첨부해 보조금 지급 청구서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보조금으로 101대 1억15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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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기오염 감소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보조금 지원

기사등록 2017/09/07 11:2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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