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자유한국당은 6일 국방부의 사드 4기 임시배치 발표에 대해 "사드배치는 시작일 뿐 전술핵 재배치 등 안보를 위한 모든 적극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북 유화정책은 5000만 국민 핵인질 사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대북정책 입장 변화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북 유화정책은 5000만 국민 핵인질 사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대북정책 입장 변화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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