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최근 중국 베이징 시내 일부 특급(5성급) 호텔의 위생상태가 심각한 수준으로 불결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당국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6일 베이징 현지 유력 일간지 신징바오 등은 W베이징, 인터콘티넨털, 힐튼, JW 메리어트, 샹그릴라 등 5성급 호텔 5곳의 위생상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전날 베이징시 위생감독소가 도시내 5성급 호텔에 대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들 5개 호텔의 객실 침구와 화장실 등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후 한 소비자 단체가 이들 호텔에 투숙하면서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5개 호텔 모두 사용했던 욕조를 청소하지 않았고, 일부 호텔은 변기와 양치컵도 씻지 않았으며 3곳은 사용했던 침대시트, 베개 커버 등을 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자 일부 호텔은 자체 점검에 들어갔지만 사회적 불만을 잠재우기는 부족했다.
결국 베이징시위생감독소가 이번 주 내 5성급 호텔에 대한 전수 조사를 결정했다.
한편 베이징시위생감독소는 올 여름 도시내 중저가 프랜차이즈 호텔 691곳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46곳의 위생상태가 불결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35곳에 대해서는 벌금처벌을 내렸고, 35곳에 책임자를 불러 시정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6일 베이징 현지 유력 일간지 신징바오 등은 W베이징, 인터콘티넨털, 힐튼, JW 메리어트, 샹그릴라 등 5성급 호텔 5곳의 위생상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전날 베이징시 위생감독소가 도시내 5성급 호텔에 대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들 5개 호텔의 객실 침구와 화장실 등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제보가 있었다.
이후 한 소비자 단체가 이들 호텔에 투숙하면서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5개 호텔 모두 사용했던 욕조를 청소하지 않았고, 일부 호텔은 변기와 양치컵도 씻지 않았으며 3곳은 사용했던 침대시트, 베개 커버 등을 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이 언론을 통해 폭로되자 일부 호텔은 자체 점검에 들어갔지만 사회적 불만을 잠재우기는 부족했다.
결국 베이징시위생감독소가 이번 주 내 5성급 호텔에 대한 전수 조사를 결정했다.
한편 베이징시위생감독소는 올 여름 도시내 중저가 프랜차이즈 호텔 691곳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46곳의 위생상태가 불결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35곳에 대해서는 벌금처벌을 내렸고, 35곳에 책임자를 불러 시정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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