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마동석(46)이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챔피언'은 팔씨름 소재로한 휴먼드라마다. 마동석은 이번 작품에서 팔씨름 선수인 주인공을 연기한다. 마동석과 함께 권율·한예리도 합류해 힘을 보탠다. 앞서 마동석은 SNS를 통해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를 준비 중입니다. 훈련을 도와주는 백성열·남우택·김도훈·홍지승 선수, 배승민 대표 감사하고 힘냅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 연출은 김용완 감독이 맡는다. 김 감독은 웹드라마 '연애세포'(2014) '우리 헤어졌어요'(2015) 등을 만들었다.
마동석은 현재 '범죄도시' 개봉(10월4일)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곰탱이'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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