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사 2명,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부 대통령상 수상

기사등록 2017/09/04 14:22:57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 공동 출품해 교원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거제 제산초등학교 김숙희(왼쪽) 교감과 거제 국산초등학교 강은주 교사.2017.09.04.(사진=경상남도과학교육원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 공동 출품해 교원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거제 제산초등학교 김숙희(왼쪽) 교감과 거제 국산초등학교 강은주 교사.2017.09.04.(사진=경상남도과학교육원 제공) [email protected]
거제 제산초등 김숙희 교감·국산초등학교 강은주 교사 팀
경남과학교육원 교사·학생 대표 20편 출품 '최고성적' 거둬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동환)은 최근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부에 공동출품한 경남 교원 2명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남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한 경남 교원들은 대통령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3팀, 특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 1팀 등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거제 제산초등학교 김숙희 교감과 거제 국산초등학교 강은주 교사는 이번 대회 교원부에 ‘다양한 변인에 따른 소리의 반사와 굴절 실험 장치 개발 및 적용' 연구물을 공동 출품해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 김해내동초등학교 심태훈·관동초등학교 김중근·창녕부곡초등학교 현종훈 교사 3명이 공동 출품한 ‘한국 적색목록 미평가종  도마뱀부치(Gekko japonicus)의 서식 실태 추적 및 형태학·유전학적 연구’ ▲ 창녕 명덕초등학교 조영훈·창원 대원초등학교 류수연·남해 지족초등학교 정종하 교사가 공동 출품한 ‘남해죽방렴의 과학적 원리 분석 및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과 적용 연구’ ▲ 거창 창남초등학교 정상훈·양산 원동초등학교 김동립·양산 용연초등학교 김홍준 교사가 공동 출품한 ‘지하수 분석과 방사성 동위원소 추적을 통한 국내 주요 단층대의 활성화도 규명’이 각각 수상했다.

경남의 학생들도 이번 대회 학생부에서 특상 4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2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진흥과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엄선된 300편의 학생 및 교원 작품을 출품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1차 지역 예선을 거쳐 2차 본선에 진출한 257편 659명의 보고서 및 면담 심사를 통해 경남 대표 20편을 선정해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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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사 2명,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부 대통령상 수상

기사등록 2017/09/04 14:2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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