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文정부, 강력한 北제재로 한반도 안전 확보해야"

기사등록 2017/09/03 14:10:23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3일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 따르면 낮 12시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3일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 따르면 낮 12시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국민의당은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또 다시 핵 실험을 강행한 북한의 무모함을 강력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조금 전 함북 길주 인근에서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인공지진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일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에도 '결국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야 한다'던 문 정부의 무대책에 국민이 또다시 불안에 떨고 있다"며 "북한의 핵 능력이 미국과 동맹국에 실제적 위협으로 판명되는 경우 미국의 선제공격 가능성이 있다. 이것이 현실화 될 경우 한반도 전역에 재앙이 닥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이상 북한의 위험한 도발을 용납해서도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해서도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유류수입중단을 포함한 강력 제재 등으로 한반도의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북한이 스스로 도발을 포기하고 손을 내밀었을 때야 비로소 정부가 원하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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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文정부, 강력한 北제재로 한반도 안전 확보해야"

기사등록 2017/09/03 14:1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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