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서울대학교는 화학생물공학부 차국헌(사진) 교수가 제26대 공과대학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화학생물공학부 출신 교수가 공대 학장에 취임한 것은 24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대 공대는 지난 5월말 후보로 등록된 총 5명의 교수를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차 교수가 학장 후보 1순위로 선출됐으며 지난 8월말 성낙인 총장이 최종 임명했다.
차 교수는 서울대 화학공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화학공학 석·박사 학위를 마쳤다. 1991년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에 부임해 26년째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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