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의회는 30일 임현철 시의원이 '울산광역시 대곡천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 골자는 대곡천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보존·관리를 위한 대곡천암각화군 세계유산등재지원위원회 설치 및 위원의 구성, 임기, 위원장의 직무, 분과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과 대곡천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지원하기 위한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다.
임 의원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는 대곡천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보존·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세계속에 빛나는 기록문화유산을 영구 보존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조례안은 제191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례안 골자는 대곡천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보존·관리를 위한 대곡천암각화군 세계유산등재지원위원회 설치 및 위원의 구성, 임기, 위원장의 직무, 분과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과 대곡천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지원하기 위한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다.
임 의원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는 대곡천암각화군의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보존·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세계속에 빛나는 기록문화유산을 영구 보존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조례안은 제191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