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국악방송이 명창의 소리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광주국악방송은 다음달 2일과 16일 각각 지정남의 남도마실 '풍류로 떠나는 가을 마실'과 무돌길 산책과 함께 하는 고봉문화제 서원 가을음악회 '다움, 그리고 다음'을 공개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대인예술시장 야시장 별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남도마실'의 공개방송 '풍류로 떠나는 가을마실'에서는 정읍시립국악단 김찬미 소리꾼이 '풍년가' '강강술래' 등 가을과 어울리는 남도민요를 연주한다.
이어 소리꾼 윤진철 명창이 '가을을 담은 판소리'를 주제로 판소리 심청가 중 '추월만정'과 '방아타령' 등 판소리에 담긴 깊이 있는 해설과 소리를 들여준다.
광주 월봉서원에서 열리는 '무돌길 산책'의 공개방송에서는 호남의 선비 정신을 살펴보고 풍류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월봉서원은 고봉 기대승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서원으로 공개방송을 통해 400여 년 전 고봉 선생의 철학을 살펴본다.
또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가객 김나리 등이 출연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전통 풍류를 선사한다.
광주국악방송은 광주 FM99.3㎒를 비롯해 전주 FM 95.3㎒, 진도·목포94.7㎒, 남원 95.9㎒에서 들을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에서도 국악방송 애플리케이션 '덩더쿵 플레이어'를 내려 받아 청취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국악방송은 다음달 2일과 16일 각각 지정남의 남도마실 '풍류로 떠나는 가을 마실'과 무돌길 산책과 함께 하는 고봉문화제 서원 가을음악회 '다움, 그리고 다음'을 공개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대인예술시장 야시장 별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남도마실'의 공개방송 '풍류로 떠나는 가을마실'에서는 정읍시립국악단 김찬미 소리꾼이 '풍년가' '강강술래' 등 가을과 어울리는 남도민요를 연주한다.
이어 소리꾼 윤진철 명창이 '가을을 담은 판소리'를 주제로 판소리 심청가 중 '추월만정'과 '방아타령' 등 판소리에 담긴 깊이 있는 해설과 소리를 들여준다.
광주 월봉서원에서 열리는 '무돌길 산책'의 공개방송에서는 호남의 선비 정신을 살펴보고 풍류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월봉서원은 고봉 기대승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서원으로 공개방송을 통해 400여 년 전 고봉 선생의 철학을 살펴본다.
또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가객 김나리 등이 출연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전통 풍류를 선사한다.
광주국악방송은 광주 FM99.3㎒를 비롯해 전주 FM 95.3㎒, 진도·목포94.7㎒, 남원 95.9㎒에서 들을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에서도 국악방송 애플리케이션 '덩더쿵 플레이어'를 내려 받아 청취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