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성신여대 조병왕 입학처장 "전년보다 종합 학생부 전형 확대"

기사등록 2017/08/23 05:09:00

최종수정 2017/08/30 10:37:52

【서울=뉴시스】성신여자대학교 조병왕 입학처장(사진=성신여대 제공)
【서울=뉴시스】성신여자대학교 조병왕 입학처장(사진=성신여대 제공)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조병왕 입학처장은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해 "지원자가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이뤄낸 성과를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전년보다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처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의 취지를 살려 수시모집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 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2018학년도 수시입시전형은.

 "성신여대는 2018학년도에 정원내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수시 1445명(70%), 정시 618명(30%)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요소를 기준으로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 전형으로 구분된다. 정시에는 수능성적을 활용한 일반학생 전형이 있다. 평소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의 취지를 살려 수시모집 비중을 꾸준히 늘렸다. 지원자가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이뤄낸 성과를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전년보다 확대했다."

 -수시 전형에서 주목할 점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교유형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2017학년도까지는 지원이 불가능했던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의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지원이 허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국가보훈대상자 모집인원 확대와 정원내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 신설로 전체적으로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의 범위가 상당히 확대됐다. 또 2017학년도까지 학교장추천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지역균형 전형이 2018학년도부터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통합되면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한 반면 수험생의 서류 준비 부담은 경감시켰다."

 -수험생을 위한 입학 노하우 또는 전략이 있다면.

 "전형에 따라 지원자격, 평가방법, 제출서류 등이 상이하므로 원서접수 전 반드시 모집요강을 통해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과 모집단위의 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각종 제출서류는 접수기한을 경과해 제출할 경우 불합격으로 처리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성신여대의 장점과 최근 성과는.

 "올해로 창학 81주년을 맞이하는 성신여대는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승계, 운정그린캠퍼스 개교를 통한 국내유일 서울시내 두개의 캠퍼스 보유하고 있다. 여자대학 학군단(ROTC) 유치 등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대학의 외연도 넓혀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K) 등 교육부의 주요 사업과 고용노동부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유치 등을 통해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하게 다지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도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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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성신여대 조병왕 입학처장 "전년보다 종합 학생부 전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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