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외교장관 '北 억류자' 석방 촉구 공감대

기사등록 2017/08/17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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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북한의 거듭된 도발 예고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휴가(11-16일) 중 조기 복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로 출근, 이날 열리는 경제현안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향하고 있다. 2017.08.1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북한의 거듭된 도발 예고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휴가(11-16일) 중 조기 복귀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로 출근, 이날 열리는 경제현안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향하고 있다. 2017.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강경화 외교장관은 17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억류자 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프리랜드 장관은 강 장관에게 임현수 목사 석방과 관련한 캐나다 총리 국가안보보좌관 일행의 방북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강 장관은 임 목사의 무사 귀환을 환영하며, 북한이 모든 억류자를 조속히 돌려보낼 수 있도록 캐나다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함께 촉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든지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억류자 문제 해결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양측은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의 핵 프로그램 중단을 유도하는 동시에,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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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장관 '北 억류자' 석방 촉구 공감대

기사등록 2017/08/17 20:0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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