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사일 지침 개정, 한미 간 초기단계"

기사등록 2017/08/17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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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브리핑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참석, 외교부 혁신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등을 설명했다. 2017.08.01.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브리핑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참석, 외교부 혁신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등을 설명했다. 2017.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외교부는 17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사일 지침 개정 방향에 대해 내부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한미 간에도 초기 단계의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또한 한미 양국이 북핵 문제 해결에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은 평화적 방식의 완전한 북핵 폐기를 목표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는 가운데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긴장 완화 및 비핵화를 위한 길로 나오도록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다만 대화 재개 여부는 북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아울러 "한미 간에는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구체적 요건 등을 각급에서 모든 사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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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사일 지침 개정, 한미 간 초기단계"

기사등록 2017/08/17 16:0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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