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국내 최초 자동합체 로봇 ‘에반프라임’ 공개

기사등록 2017/08/10 10:10:02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국내 최초로 2대의 자동차가 만나 자동 합체하는 유니티(Unity) 완구 헬로카봇 ‘에반프라임’을 10일 공개했다.

유니티 카봇 시리즈는 순수 국내 기술인 ‘듀얼 마그네틱 시스템’을 통해 2대의 자동차가 수평으로 합체하는 동시에 로봇으로 변신하는 제품이다.

‘에반프라임’은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에서 메카니멀들의 영웅으로 등장했던 ‘에반’이 ‘노바’를 만나 진화한 형태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헬로카봇 시즌5’에서 카봇의 친구로 등장한다. 특히 에반이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에서 선보였던 전투 기술인 ‘블리자드 소드’와 ‘슈퍼대쉬’를 이용해 주인공 차탄과 동네 주민들을 구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헬로카봇 브랜드 담당자는 “헬로카봇 시즌5에는 에반프라임을 비롯해 총 3종의 유니티 카봇들이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상하로 나뉜 2대의 자동차가 자동 합체하는 획기적인 방식의 완구를 통해 아이들은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반프라임’은 중형 미니카 ‘에반’과 ‘노바’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주 주말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형마트 판매가는 2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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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국내 최초 자동합체 로봇 ‘에반프라임’ 공개

기사등록 2017/08/10 10:1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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