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복지시설 결핵 이동검진 시행 등

기사등록 2017/08/09 14:54:08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옥천군, 복지시설 결핵 이동검진 시행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동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마을과 집단으로 생활하는 높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6일 사회복지시설 부활원을 시작으로 21~23일까지 9개 읍·면을 돌며 6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흉부 X-ray 촬영을 한다.

 흉부X-선 촬영 후 유소견자는 객담 검사를 진행해 결핵 확진검사를 하는 등 결핵 전파 방지에 노력할 예정이다.

 
 ◇옥천군, 가축분뇨배출시설 지도·점검

 옥천군은 8월 말까지 환경오염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를 악용해 고의적으로 가축분뇨와 퇴·액비를 인근 하천 등에 유출하는 불법행위 발생 우려에 따른 점검이다.

 군은 특별감시반 3명을 편성해 공공수역에 인접한 축사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가축분뇨나 퇴·액비 공공수역 유출, 시설설치자의 가축분뇨 불법처리, 미신고 농경지에 액비살포 등을 중점 단속한다.

 8월 하순에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인접한 2개 시·군 단위로 하나의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도 벌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옥천소식]복지시설 결핵 이동검진 시행 등

기사등록 2017/08/09 14:54: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