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뉴시스】 장태영기자 = 4일 오전 10시50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인근 편도 1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화물차 운전자 한모(59)씨가 의식을 잃어 뒤따르던 이모(52)씨의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 이씨는 한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출동한 소방대원의 응급처치로 한씨는 의식을 회복했다. 사진은 이씨가 한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모습. 2017.08.04. (사진=안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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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장태영기자 = 의식을 화물차 운전자가 뒤 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심폐소생술 덕에 목숨을 구했다.
4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경도베르빌 아파트 인근 편도 1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한모(59)씨의 1t 화물차가 뒤로 밀리면서 이모(52)씨의 1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
당시 비탈면 도로에 신호정지 중이던 한씨가 갑자기 의식을 읽어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떼면서 발생했다.
이씨는 사고 처리를 위해 앞차에 갔다가 의식을 잃은 한씨를 발견, 119신고와 함께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다.
신고 7분여가 지난 뒤 소방대원이 도착했고 제세동기로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응급처치로 한씨의 의식과 호흡이 회복됐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이씨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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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경도베르빌 아파트 인근 편도 1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한모(59)씨의 1t 화물차가 뒤로 밀리면서 이모(52)씨의 1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
당시 비탈면 도로에 신호정지 중이던 한씨가 갑자기 의식을 읽어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떼면서 발생했다.
이씨는 사고 처리를 위해 앞차에 갔다가 의식을 잃은 한씨를 발견, 119신고와 함께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다.
신고 7분여가 지난 뒤 소방대원이 도착했고 제세동기로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응급처치로 한씨의 의식과 호흡이 회복됐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관계자는 "이씨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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