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강제동원, 그날의 기억’ 전시

기사등록 2017/08/04 18:37:16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강제동원 공유하기-그날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전시회 개막식은 8일 오후 3시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이어 내달부터 10월말까지 인제대 박물관에서 두달간 더 전시할 계획이다.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역사관 개관 후 첫 외부전시 장소로 김해를 선정했다. 김해는 일제강점기때 경남에서 강제 징용된 선조들이 부산서 관부연락선을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해 낙동강을 건너전에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곳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제동원 시기 징용의 역사를 간직한 김해시와 지역 문화의 보고인 인제대학교에서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기증 등을 통해 수집한 유물과 일반관람객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강제동원 관련 유물들을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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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강제동원, 그날의 기억’ 전시

기사등록 2017/08/04 18:3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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