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새 日외상 "한일 위안부합의 꾸준히 이행돼야"

기사등록 2017/08/03 21:59:57

【도쿄=AP/뉴시스】고노 다로 신임 일본 외무상(가운데)이 3일 도쿄 총리관저에 들어서고 있다. 2017.08,03
【도쿄=AP/뉴시스】고노 다로 신임 일본 외무상(가운데)이 3일 도쿄 총리관저에 들어서고 있다. 2017.08,03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浪) 신임 일본 외상이 3일 지난 2015년 한국과 체결한 위안부 합의가 꾸준하게 이행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교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54살의 고노 외상은 지난 1993년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표명한 '고노 담화'를 작성한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관방장관의 아들이다.

 2015년의 한일 위안부협정은 일본에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다시 사죄하고 피해 여성들을 돕기 위해 10억엔의 기금을 창설하도록 규정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양국이 모든 의무를 이행하면 이 문제가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합의했다.
 
 고노 외상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종전 70주년 성명에서 밝힌 내용과 한·일 간 합의가 전부이다. 합의가 꾸준하게 이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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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새 日외상 "한일 위안부합의 꾸준히 이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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