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랑스 주재 대사에 여성 사업가 맥코트 지명

기사등록 2017/08/03 17:49:41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이민 정책 관련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2017.8.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 이민 정책 관련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2017.8.3.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 프로야구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구단주를 지낸 여성 사업가 제이미 맥코트를 프랑스 주재 미 대사로 지명했다.

 AFP통신,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맥코트를 주프랑스 미 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당초 맥코트는 주 벨기에 미 대사에 지명됐었지만 인사에 변동이 있었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맥코트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개발 사업가 출신이다. 그는 작년 대선에서 트럼프 지지를 일찌감치 선언하고 선거 자금 모금 활동도 도왔다.

 맥코트는 상원 인준을 통과해야 대사에 최종 임명된다. 현재 상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무리 없이 인준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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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프랑스 주재 대사에 여성 사업가 맥코트 지명

기사등록 2017/08/03 17:49: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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