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2017 마을공동체 영상공모전-마을영화, 레디 액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은 주민 스스로 마을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고 마을공동체들이 영상을 통해 타 마을공동체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제작된 영상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중요 의제로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단편영화 감독과 영상관련 전문가, 마을공동체 활동가, 마을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맡으며 9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영상)주제는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드러내주는 영상 ▲마을공동체와 나, 우리마을을 소개 ▲마을공동체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 ▲마을을 변화시킨 행동이나 따뜻하거나 특별한 이웃의 이야기 등이다.
[email protected]
공모전은 주민 스스로 마을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고 마을공동체들이 영상을 통해 타 마을공동체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제작된 영상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중요 의제로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단편영화 감독과 영상관련 전문가, 마을공동체 활동가, 마을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맡으며 9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영상)주제는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드러내주는 영상 ▲마을공동체와 나, 우리마을을 소개 ▲마을공동체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 ▲마을을 변화시킨 행동이나 따뜻하거나 특별한 이웃의 이야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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