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와 독일 칼스루에(Karlsruhe)에 본사를 두고 있는 IPG Automotive GmbH(대표 Steffen Schmidt·IPG)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교내에서 산학협력 MOU(양해각서) 체결과 기업인력재교육센터인 'IPG Automotive Training Center'(IPG교육센터)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IPG는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인지·제어·판단 분야의 다양한 설계 사항을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민대학교와 독일 칼스루에(Karlsruhe)에 본사를 두고 있는 IPG Automotive GmbH(대표 Steffen Schmidt·IPG)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교내에서 산학협력 MOU(양해각서) 체결과 기업인력재교육센터인 'IPG Automotive Training Center'(IPG교육센터)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IPG는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인지·제어·판단 분야의 다양한 설계 사항을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