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재난재해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는 24일 개그우먼 이성미(58)씨를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이씨는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재해 피해 이웃과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전세계 기후난민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재난재해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는 24일 개그우먼 이성미(58)씨를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이씨는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재해 피해 이웃과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전세계 기후난민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