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 대전시, 전국 첫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지원센터 가동
대전시는 24일 서구 둔산동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이 센터는 CSR 도입 촉진과 CSR 역량 제고, CSR 인프라 조성, CSR 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을 하게 된다. CSR에 관심이 있거나 추진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문과 코칭도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선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 등 경제 5단체, 한국생산성본부가 협약식을 갖고 지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준수와 건전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 대전시, 2017주니어닥터 개최
대전시는 24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본원에서 '제10회 2017주니어닥터' 개막식을 열고 행사에 들어갔다.
8월 19일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 일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청소년들이 연구현장의 과학자를 직접 만나보는 청소년 과학기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대덕특구내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민간 기업체 등 36개 기관에서 146의 주제로 426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밖에 주니어닥터 페이스북에서는 10주년 축하 SNS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행사기간 중에는 주니어닥터 인증샷 남기기 이벤트도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대전시는 24일 서구 둔산동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이 센터는 CSR 도입 촉진과 CSR 역량 제고, CSR 인프라 조성, CSR 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을 하게 된다. CSR에 관심이 있거나 추진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문과 코칭도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선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 등 경제 5단체, 한국생산성본부가 협약식을 갖고 지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준수와 건전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 대전시, 2017주니어닥터 개최
대전시는 24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본원에서 '제10회 2017주니어닥터' 개막식을 열고 행사에 들어갔다.
8월 19일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 일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청소년들이 연구현장의 과학자를 직접 만나보는 청소년 과학기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대덕특구내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민간 기업체 등 36개 기관에서 146의 주제로 426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밖에 주니어닥터 페이스북에서는 10주년 축하 SNS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행사기간 중에는 주니어닥터 인증샷 남기기 이벤트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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