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
충북도교육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 교육지원단 등에서 활동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화 과정 연수다.
교사들은 유형별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이해, 인권 감수성교육,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이해,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지도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교육과학연구원, 중등 과학교사 실험연수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진완)은 24일 오전 '2017 중등과학교사 실험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총 30시간 진행된다. 과학실험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잡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공주대 이수철 교수는 '과학교육의 중요성과 과제'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실험실 안전 등 12종의 실험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북도교육정보원에서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 교육지원단 등에서 활동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화 과정 연수다.
교사들은 유형별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이해, 인권 감수성교육,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이해,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지도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교육과학연구원, 중등 과학교사 실험연수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진완)은 24일 오전 '2017 중등과학교사 실험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총 30시간 진행된다. 과학실험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잡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공주대 이수철 교수는 '과학교육의 중요성과 과제'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실험실 안전 등 12종의 실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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