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일동제약은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 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확인됐다.
그 밖에도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했으며 마스크 시트 원단에 대하여 유럽 OEKO-TEX협회로부터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이 제품은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확인됐다.
그 밖에도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했으며 마스크 시트 원단에 대하여 유럽 OEKO-TEX협회로부터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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