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관광·농특산물 홍보 UCC 공모전'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자두, 포도 등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서다.
김천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교통의 접근성을 겸비한 자두, 포도, 호두 등 각종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도·농형 복합도시이다.
시는 이같은 김천의 장점을 전국적으로 알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수입증대, 인구 유입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으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5분 내외 분량의 영상물을 주제에 맞게 촬영해 출품하면 된다.
최우수상 3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4명) 등 총 7명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풍부한 관광자원과 자두, 포도 등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서다.
김천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교통의 접근성을 겸비한 자두, 포도, 호두 등 각종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도·농형 복합도시이다.
시는 이같은 김천의 장점을 전국적으로 알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수입증대, 인구 유입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으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5분 내외 분량의 영상물을 주제에 맞게 촬영해 출품하면 된다.
최우수상 3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4명) 등 총 7명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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