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전 10시 '국정농단 정점' 박근혜 전 대통령 외 1명 4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417호
▲오전 10시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 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20호
▲오후 2시 '국정원 댓글 사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2명 파기환송심 25차 공판기일, 서울고법 형사7부, 404호
▲오후 2시 '대우조선해양 비리' 송희영·박수환 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25호
▲오전 10시 '국정농단 정점' 박근혜 전 대통령 외 1명 4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417호
▲오전 10시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전 민정수석 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20호
▲오후 2시 '국정원 댓글 사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2명 파기환송심 25차 공판기일, 서울고법 형사7부, 404호
▲오후 2시 '대우조선해양 비리' 송희영·박수환 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