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축제에는 치킨 43만마리, 맥주 30만ℓ가 준비된다. 2017.07.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박준 민경석 기자 =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9일 대구 두류공원 두류야구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제5회 치맥축제는 'Be Together! Be Happy!,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서부시장 오미가미거리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마크 내퍼 미대사대리, 우예 중국부총영사, 나카에 아라타 일본수석영사, 로버트맨 대구사령관, 캄수와이 허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유승민·추경호·곽상도·주호영 국회의원, 강대식 동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께는 사운드 오브 치맥 뮤직과 미군 군악대 등의 식전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후 오후 8시께 심재찬 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무대로 올라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선언합니다"라고 외치자 폭죽과 함께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시작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사말에서 "대구시민 여러분 전국에서 온 내·외국인 관광객들 모두를 환영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권 시장이 "가자! 치맥의 성지!"라고 선창하자 시민들은 "대구로!"를 외치며 올해 치맥축제의 성황을 기원했다.
이어 래퍼 마이크로닷과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제5회 치맥축제는 'Be Together! Be Happy!,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서부시장 오미가미거리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마크 내퍼 미대사대리, 우예 중국부총영사, 나카에 아라타 일본수석영사, 로버트맨 대구사령관, 캄수와이 허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유승민·추경호·곽상도·주호영 국회의원, 강대식 동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께는 사운드 오브 치맥 뮤직과 미군 군악대 등의 식전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후 오후 8시께 심재찬 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무대로 올라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선언합니다"라고 외치자 폭죽과 함께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시작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사말에서 "대구시민 여러분 전국에서 온 내·외국인 관광객들 모두를 환영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권 시장이 "가자! 치맥의 성지!"라고 선창하자 시민들은 "대구로!"를 외치며 올해 치맥축제의 성황을 기원했다.
이어 래퍼 마이크로닷과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축제에는 치킨 43만마리, 맥주 30만ℓ가 준비된다. 2017.07.19. [email protected]
특히 이번 치맥축제는 '5가지 치맥왕국'에서 펼쳐지는 '오성급 축제'라는 스토리로 막을 올렸다.
첫번째 왕국은 두류야구장에 펼쳐질 '치맥 프리미엄존'이다. 이곳에는 프리미엄 치맥 판매부스와 1300여명이 동시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식음 테이블존 등이 마련됐다.
또한 프리미엄존에 비즈니스 라운지가 설치돼 지역 경제인들과 상생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두번째 왕국은 2·28주차장에 자리 잡은 '치맥 라이브 펍(Live Pub)'이다.
치맥 라이브 펍에서는 유럽에서나 볼 수 있는 30mx50m 크기의 빅텐트 속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수제맥주와 수입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재즈와 인디밴드, 포크, 우쿨렐레 등의 다양한 공연과 함께 맥주 칵테일 경연대회와 치킨 신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세번째 왕국인 '치맥 글로벌존(관광정보센터 주차장)'은 글로벌 음식과 생맥주존이 들어서고 통역, 관광정보, 충전 등 외국인 대상 원스톱 편의서비스, 호러 페스티벌 부스,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SC) 등이 마련된다.
첫번째 왕국은 두류야구장에 펼쳐질 '치맥 프리미엄존'이다. 이곳에는 프리미엄 치맥 판매부스와 1300여명이 동시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식음 테이블존 등이 마련됐다.
또한 프리미엄존에 비즈니스 라운지가 설치돼 지역 경제인들과 상생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두번째 왕국은 2·28주차장에 자리 잡은 '치맥 라이브 펍(Live Pub)'이다.
치맥 라이브 펍에서는 유럽에서나 볼 수 있는 30mx50m 크기의 빅텐트 속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수제맥주와 수입맥주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재즈와 인디밴드, 포크, 우쿨렐레 등의 다양한 공연과 함께 맥주 칵테일 경연대회와 치킨 신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세번째 왕국인 '치맥 글로벌존(관광정보센터 주차장)'은 글로벌 음식과 생맥주존이 들어서고 통역, 관광정보, 충전 등 외국인 대상 원스톱 편의서비스, 호러 페스티벌 부스,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SC) 등이 마련된다.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개막식 인사를 하고 있다. 2017.07.19. [email protected]
네번째 왕국인 '치맥 피크닉 힐'은 최대 규모의 치맥 피크닉공원이 펼쳐지는 코오롱 야외 음악당이다.
이곳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문화공연과 해외 자매도시 초청공연, 미리보는 포크페스티벌, 이대희의 영화OST 파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다섯번째 왕국은 바로 '치맥 스타로드'이다. 치맥 스타로드는 두류야구장에서부터 야외음악당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서 진행된다.
또 찾아가는 스타 공연단, 치맥 프린지 공연, 치맥 아트 프리마켓, 치맥 치킨런, 치맥버디 등이 마련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치킨 43만 마리와 맥주 30만ℓ가 각각 준비됐다. 교촌치킨과 땅땅치킨, 꼴통 닭선생 등 73개 치킨 업체가 부스를 차린다. 치맥 부스만 180개 이상이다.
대경맥주주식회사와 갈매기브루잉, 파머스맥주 같은 7개 수제맥주 업체와 버드와이저, 코로나, 호가든 등 14개 세계 맥주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9시9분 전 행사장에서는 관람객 전원이 함께 동시 건배를 외치는 '치맥99 건배타임'이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문화공연과 해외 자매도시 초청공연, 미리보는 포크페스티벌, 이대희의 영화OST 파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다섯번째 왕국은 바로 '치맥 스타로드'이다. 치맥 스타로드는 두류야구장에서부터 야외음악당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서 진행된다.
또 찾아가는 스타 공연단, 치맥 프린지 공연, 치맥 아트 프리마켓, 치맥 치킨런, 치맥버디 등이 마련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치킨 43만 마리와 맥주 30만ℓ가 각각 준비됐다. 교촌치킨과 땅땅치킨, 꼴통 닭선생 등 73개 치킨 업체가 부스를 차린다. 치맥 부스만 180개 이상이다.
대경맥주주식회사와 갈매기브루잉, 파머스맥주 같은 7개 수제맥주 업체와 버드와이저, 코로나, 호가든 등 14개 세계 맥주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9시9분 전 행사장에서는 관람객 전원이 함께 동시 건배를 외치는 '치맥99 건배타임'이 진행된다.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한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야외 행사장에서 맥주와 함께 치킨을 즐기고 있다. 2017.07.19. [email protected]
축제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쓰레기 문제를 즐겁게 해결하기 위해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청소 퍼포먼스 '치맥 클리닝 타임'도 마련된다.
치맥 클리닝 타임은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클리닝 음악과 율동에 맞춰 관람객들의 주변자리의 청소를 유도하고 관람객들도 웃으면서 주변자리를 청소할 수 있는 시간이다.
심재찬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지난해보다 훨씬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치맥페스티벌은 대구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며 그 원동력은 우수한 치킨산업이 대구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로 5번째 맞은 치맥페스티벌이 대구를 넘어 전국과 세계인의 축제가 됐다"며 "이번 축제가 전국과 세계의 관광객들과 대구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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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클리닝 타임은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클리닝 음악과 율동에 맞춰 관람객들의 주변자리의 청소를 유도하고 관람객들도 웃으면서 주변자리를 청소할 수 있는 시간이다.
심재찬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지난해보다 훨씬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치맥페스티벌은 대구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며 그 원동력은 우수한 치킨산업이 대구에서 시작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로 5번째 맞은 치맥페스티벌이 대구를 넘어 전국과 세계인의 축제가 됐다"며 "이번 축제가 전국과 세계의 관광객들과 대구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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