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인구 급증한 달성군, 획기적 교육환경 개선 시급”

기사등록 2017/07/19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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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19일 오전 대구교육청에서 주최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달성군 교육 발전 방안을 우동기 교육감에게 건의했다. 사진은 추 의원이 지난달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는 모습이다. 2017.07.1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19일 오전 대구교육청에서 주최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달성군 교육 발전 방안을 우동기 교육감에게 건의했다. 사진은 추 의원이 지난달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는 모습이다. 2017.07.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자유한국당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19일 오전 대구교육청에서 주최한 ‘대구지역 국회의원 초청 교육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달성군 교육발전 방안을 우동기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에게 건의했다.

 추 의원은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등 신도시 개발으로 대구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성장하고 있는 달성군 지역 특성을 고려한 획기적 교육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폭발적인 인구 유입으로 군 단위 전국 최대 군으로 발전한 만큼 통상적인 수준의 대응으로는 교육정책의 효과가 없다”며 “이러한 인구 유입에 걸맞게 파격적인 교육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인 학생 수 감소로 교실수를 줄여 나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달성군은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으로 인한 젊은 인구 유입으로 일부 신설 학교가 과밀현상을 나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과 불편이 큰 실정이다.

 추 의원은 “대구 교육청은 특별교실 전용 등으로 과밀 학급 문제에 대처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는 지역교육 현실을 무사한 처사”라며 “해당 지역 초등학교 신설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달성지역의 경우 젊은 가구의 급속한 유입으로 유아교육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며 “국·공립 및 병설 유치원 신설은 물론 사설 유치원의 신설 지원 등 유아교육 시설 확충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추 의원은 특히 달성군 교육지원청이 남구에 소재하고 있는 현실을 '큰 문제'로 규정하고 “이전 부지까지 확보한 달성 교육지원청을 달성 관내로 하루 속히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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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인구 급증한 달성군, 획기적 교육환경 개선 시급”

기사등록 2017/07/19 14:38: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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