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원주 점말마을 150명 고립…불어난 물살로 구조 어려워

기사등록 2017/07/16 14:17:16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16일 오전 9시32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점말마을에서 펜션 투숙객 150명이 전날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돼 119구조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2017.07.16(사진=원주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16일 오전 9시32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점말마을에서 펜션 투숙객 150명이 전날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돼 119구조대가 구조에 나서고 있다.2017.07.16(사진=원주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16일 오전 9시32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점말마을에서 펜션 투숙객 150명이 고립됐다.

 이 일대는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100㎜)로 섬강이 불어나 마을 진입 교량이 물에 잠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로프와 보트를 이용해 구조활동에 나섰으나 불어난 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고 있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물살이 잠잠해지는 대로 추가 구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종합]원주 점말마을 150명 고립…불어난 물살로 구조 어려워

기사등록 2017/07/16 14:17: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