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여수에서 관광객 8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6일 여수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여수시 화양면 한 펜션에서 정모(54)씨 등 관광객 8명이 설사와 구토, 복통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 여수로 관광온 이들은 전날 오후 6시께 한 횟집에서 회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식당 조리기구 등의 위생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식당 위생 관리 소홀에 대한 행정제재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6일 여수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여수시 화양면 한 펜션에서 정모(54)씨 등 관광객 8명이 설사와 구토, 복통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 여수로 관광온 이들은 전날 오후 6시께 한 횟집에서 회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식당 조리기구 등의 위생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균이 검출될 경우에는 식당 위생 관리 소홀에 대한 행정제재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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