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1967년 전쟁에서 점령한 동예루살렘의 종교 단지로 왼쪽 유대교 템플 마운트와 오른쪽 이슬람 알 아크사 모스크가 나란히 서 있다. 2017. 7. 14.
【예루살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 경찰관 2명이 14일 예루살렘 내 종교 단지 부근에서 팔레스타인 인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경찰 당국이 말했다.
이날 아침 일찍 피습 당한 경관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아랍계로 이스라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3명의 팔인들이 유대교와 이슬람의 성전이 나란히 있는 종교 단지 인근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쐈다.
이들은 공격한 뒤 종교 단지 내로 도망갔으나 추격한 이스라엘 군경과의 총격전에서 모두 사살됐다.
이 종교 단지에는 유대교 제일의 성지인 템플 마운트와 예언자 무함마드의 승천 장소로 이슬람의 3 번째 성지인
하람 알 아크사 모스크가 나란히 건립되어 있어 갈등과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동예루살렘에 속하며 사자의 문과 서벽으로 연결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사건 직후 종교 단지의 출입을 금해 무슬림의 금요 기도가 중지됐으나 항의가 속출하자 출입을 재개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인들은 2015년 9월부터 한 두 명이 큰 칼 등으로 불특정 이스라엘 인들을 공격해 지금까지 43명의 이스라엘 인이 살해되고 3명의 외국인이 사망했다.
같은 기간 이스라엘 군경은 공격자라면서 최소한 팔레스타인 사람 254명을 현장에서 죽였다.
[email protected]
이날 아침 일찍 피습 당한 경관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아랍계로 이스라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3명의 팔인들이 유대교와 이슬람의 성전이 나란히 있는 종교 단지 인근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쐈다.
이들은 공격한 뒤 종교 단지 내로 도망갔으나 추격한 이스라엘 군경과의 총격전에서 모두 사살됐다.
이 종교 단지에는 유대교 제일의 성지인 템플 마운트와 예언자 무함마드의 승천 장소로 이슬람의 3 번째 성지인
하람 알 아크사 모스크가 나란히 건립되어 있어 갈등과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동예루살렘에 속하며 사자의 문과 서벽으로 연결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사건 직후 종교 단지의 출입을 금해 무슬림의 금요 기도가 중지됐으나 항의가 속출하자 출입을 재개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인들은 2015년 9월부터 한 두 명이 큰 칼 등으로 불특정 이스라엘 인들을 공격해 지금까지 43명의 이스라엘 인이 살해되고 3명의 외국인이 사망했다.
같은 기간 이스라엘 군경은 공격자라면서 최소한 팔레스타인 사람 254명을 현장에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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