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통계청장에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 2017.07.12. (사진=청와대 제공)[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윤희 기자 = 12일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통계청장으로 내정된 황수경 후보자는 소득불평등 문제 해소에 관심을 가져온 개혁성향의 경제학자다.
1963년 전북 전주 출생인 황 후보자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숭실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는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황 후보자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데이터센터 소장, 동향분석 실장을 맡았고 2010년부터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몸담았다. 현재 KDI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다.
참여정부 시기인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위원직을 맡기도 했다. 아울러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몸담고 있다.
정통 관료 출신은 아니지만 국책연구기관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노동시장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특히 소득불평등 문제에 특화된 노동경제학자로 분류된다.
청와대는 황 후보자 내정 배경과 관련해 "응용계량 분야에 정통한 개혁성향의 노동경제학자로 고품질의 국가통계 생산 및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통계행정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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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전북 전주 출생인 황 후보자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숭실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는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황 후보자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데이터센터 소장, 동향분석 실장을 맡았고 2010년부터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몸담았다. 현재 KDI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다.
참여정부 시기인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위원직을 맡기도 했다. 아울러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몸담고 있다.
정통 관료 출신은 아니지만 국책연구기관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노동시장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특히 소득불평등 문제에 특화된 노동경제학자로 분류된다.
청와대는 황 후보자 내정 배경과 관련해 "응용계량 분야에 정통한 개혁성향의 노동경제학자로 고품질의 국가통계 생산 및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통계행정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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