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5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 야외무대에서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개막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개막식은 이수연 엘디아이(LDA)댄스아트의 현대무용을 시작으로 24명의 참여작가 소개,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미술제의 예술감독인 안미희씨는 올해 '강정, 미래의 기록'을 주제로 한 작품설명을 한다.
달성문화재단은 개막식과 함께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마중콘서트'를 연다.
'달성 100대 피아노'의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한 마중콘서트는 '강정 세레나데'를 주제로 한다.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성연과 트럼페터 한만욱이 나선다.
연주곡은 ▲헝가리안 랩소디 ▲인생의 회전목마 ▲밤하늘의 트럼펫 ▲넬라판타지아로 등이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마중콘서트를 3~4회 추가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개막식은 이수연 엘디아이(LDA)댄스아트의 현대무용을 시작으로 24명의 참여작가 소개,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미술제의 예술감독인 안미희씨는 올해 '강정, 미래의 기록'을 주제로 한 작품설명을 한다.
달성문화재단은 개막식과 함께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마중콘서트'를 연다.
'달성 100대 피아노'의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한 마중콘서트는 '강정 세레나데'를 주제로 한다.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성연과 트럼페터 한만욱이 나선다.
연주곡은 ▲헝가리안 랩소디 ▲인생의 회전목마 ▲밤하늘의 트럼펫 ▲넬라판타지아로 등이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마중콘서트를 3~4회 추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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