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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들이 만든 의료기기, 세계무대서 인정받아

기사등록 2017/07/03 13:30:41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만든 의료기기가 지난 6월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주에서에서 북미재활공학회가 주관한 학생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본선진출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이 뇌손상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양손을 사용하는 FLICO(Functional Life is Coming)이라는 재활훈련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7.07.03. (사진=순천향대 제공) <a href="mailto:photo@newsis.com">photo@newsis.com</a>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만든 의료기기가 지난 6월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주에서에서 북미재활공학회가 주관한 학생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본선진출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이 뇌손상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양손을 사용하는 FLICO(Functional Life is Coming)이라는 재활훈련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7.07.03. (사진=순천향대 제공)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의 작업치료학과와 대학원 ICT융합재활공학과 학생들이 만든 의료기기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재활복지공학 학술대회가 주관한 학생디자인공모전 본선에 진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작업수행 및 재활공학 연구실 소속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지난 6월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루지애나주에서 북미재활공학회(Rehabilitation Engineering and Assistive Technology Society of North America)가 주관한 학생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본선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순천향대 학생들은 FLICO(Functional Life is Coming)이라는 의료기기로, 뇌손상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양손을 사용하는 재활훈련기기를 출품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FLICO'는 2016년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우수상과 2016년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발된데 이어 2016년 6개월 챌린지플렛폼 선정으로 창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지난 1979년 창립된 북미재활공학회는 전 세계의 장애인 고령자를 위한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학계, 산업체, 정부기관 대상 관련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00여개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팀을 이뤄 자신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산업체 및 학계 전문가들이 평가해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시제품 제작 결과물이 재활복지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 증대와 도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이름을 올린 작업치료학과 6명의 학생들은 본선 진출로 따른 '2017 RESNA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 상패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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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들이 만든 의료기기, 세계무대서 인정받아

기사등록 2017/07/03 13:3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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