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0시 개통

기사등록 2017/06/30 07:15:08

【의정부=뉴시스】배성윤 기자 = 통행료 논란을 빚고 있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30일 오전 0시 개통했다.

  2012년 6월 공사가 시작된 지 5년 만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포천시 신북면 44.6㎞ 본선 구간과 포천시 소흘읍∼양주시 회암동 6.0㎞ 지선 구간 등 총 50.6㎞에 이르고 있다.

  구리·남양주·의정부·포천·양주 등 경기도 5개 시와 서울시 중랑구 등 모두 6개 지자체를 통과하며, 나들목 11개와 분기점 1개가 설치됐다.

 통행요금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의 1.2배로, 최장구간을 주행할 때 승용차 기준 3800원이다.

 이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시 경계부터 포천까지 35분이면 갈 수 있게 돼, 국도 43호선 등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완화되는 것은 물론 물류비용도 연간 230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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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0시 개통

기사등록 2017/06/30 07:15: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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